1. 우아한플레이그라운드가 필요했던배경문서 사이트엔 정책에 대한 내용만 있고, 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지는 찾아 볼수 없다.스토리북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코드가 제공되긴 하는데 코드 일부가 잘 표시되고 있지 않다.AS-IS문서 사이트에서 개요 읽어보기스토리북에서 예제 확인하기대대로 내려오는 과거 조상들의 코드에서 한 수 배우기빈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맨땅에서 실험해보기  2. 구현 👍에디터와 프리뷰srcDoc을 통해 html 컨텐츠를 문자열 형태로 전달npm 라이브러리 importESM 기반의 CDN인 esm.sh에서 npm 라이브러리 로드importmap을 사용하여 esm.sh로 매핑TypeScript/JSX 지원하기esbuild-wasm을 사용하여 JavaScript로 트랜스파일TypeScript..

OpenAI Status OpenAI Status status.openai.com

Designing Inclusive AI for Marginalized Population - 김영호 Naver AI Lab AI가 이들의 대화를 중간에서 도와준다면?AACessTalkYoung-Ho Kim | HCI Researcher and Builder Young-Ho Kim | HCI Researcher and BuilderI am a Lead Research Scientist at NAVER AI Lab, leading the Human-Computer Interaction Research Group. As a Human-Computer Interaction researcher, I do research at the intersection of Ubiquitous Computing, Person..

- 참고 -아직 수정중인 글입니다   서론환경적 이슈전직장에서 주된 작업이 디자인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핀크에 이직한 뒤 가장 먼저 맡게 된 것은 디자인시스템 구축이었다. 잦은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교체로 인해서 히스토리가 연결되기 쉽지 않은 상태였다. 디자인 역시 스케치에서 피그마로 전환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든 화면이 피그마 파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었다.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해본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 1명이 리딩을 하고 있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를 만들지 못한 것 같았다. 사실 디자이너 혼자서 운영/신규 피쳐 디자인 대응을 해가면서 모바일(AOS/IOS)과 웹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회사에서도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수개월 간 디자인 시스..

2023디자인 시스템 구축프레임워크별 코어 컴포넌트 제작 (Vue 37종, React 38종)프레임워크별 스토리북 제작핀크 서비스 운영 업무위* (신규 서비스) 마크업 외주 관리전자문서지갑 마크업 개발 Vue2자동차보험비교 마크업 개발 React 2024핀크 웹 사이트 리팩토링 Next.js금융상품탭 마크업 Vue2위* 마크업 QA 대응 Vue2어그리 (포겟 B2C) 마크업 Vue3기타 핀크 운영 프로모션 페이지카드 프로모션머니충전소 쿠팡파트너스홈페이지 대출상품 정보, 약관 수정POP 서버 레거시 정리 (폰트 통일화)마이데이터 연결 플로우 개선 마크업 React핀또 복권 마크업 Vue2

서론디자인모듈파트의 시작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B2B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신규 사업이 생길 때마다 필연적으로 어드민이 같이 개발되어 고객사에게 전달이 되어야 한다. 각각의 서비스 자체의 모든 디자인을 시스템화 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지만 어드민이라는 특수 환경은 어느정도 통일이 가능한 영역이었다. 비슷한 디자인을 각각의 디자이너, 개발자가 매번 새롭게 만드는 것도 리소스 낭비로 여겨질 즈음이었다. 2022년 5월에 정식으로 목적 조직인 '디자인모듈파트'로 발령이 되었고 파트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사실 내가 아니더라도 모두가 조직장이 될만한 훌륭한 팀원들 덕에 완성도 높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업무 외 적으로 시간이 되면 하는 일로 우선순..

한정수 님의 회고를 처음 접한 건 2018년이었는데, 그때도 꽤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체대 출신 개발자'라는 타이틀이 누구나 한 번쯤 클릭해보고 싶게 만드는 후킹 요소였던 것 같다. 흔한 '비전공자'라는 표현보다 더 궁금증을 자아내는 매력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회고를 읽고 이렇게 자극을 받는 일이 흔치 않은데, 이번에는 간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나도 2016년부터 연말 회고를 꾸준히 써왔지만, 갈수록 자세하게 적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회고를 읽으면서 다시금 연말 회고를 성심성의껏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직접 쓰는 회고만큼 그 순간을 잘 기록할 방법은 없다는 걸 깨닫는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기록은 항상 필요하다. 기록은 그 어떤 것이라도 옳..

디자인편15명이 1년동안 만든 디자인시스템 1.0의 이야기     개발편 무려 5년에 걸쳐 만들어진 디자인시스템2019년논의 시작디자인시스템을 적용하기엔 서비스가 크지 않았음2020년 15명의 전사 웹 프론트 개발자적은 개수의 서비스 운영 (배달/B마트 등)신규 서비스의 빠른 성장이 주요 목표비즈니스의 성공이 중요도 매우 높음2021년 서비스별 성장으로 독자적인 디자인 체계를 갖춤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각 서비스 별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구축팀의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협업구조 필요생산성과 비즈니스를 함께 고민2022년 전사에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시스템을 일원화하려는 노력 시작'배시시'라는 중앙화 시도시스템을 견고하게 만든 후 비즈니스 개발에 적용시스템의 높은 장벽으로 인한 개발 적용 시 한계비..

정든 나의 블로그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2014~2024)최근에는 너무 방치한 것 같아서 양심에 찔렸는데,스킨 업데이트 하고 나니 자잘한 버그들이 해결되어서 블로그 들어올 맛이 생겼네요!  카테고리도 연도별로 정리해봤어요.2014년부터 10년동안 포스팅한 글 개수만 봐도 마크업 개발에 진심이었던 때가 확연하게 보이네요 ㅎㅎGPT 덕에 블로그보다는 프롬프트를 더 자주 들여다보게 되었지만 예전엔 이런 걸 궁금해 했구나 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모르는 게 너무 많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요즘은 쉽게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2034년의 저는 뭘하고 있을까요...?여러분은 안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