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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편
15명이 1년동안 만든 디자인시스템 1.0의 이야기
개발편
무려 5년에 걸쳐 만들어진 디자인시스템
- 2019년
- 논의 시작
- 디자인시스템을 적용하기엔 서비스가 크지 않았음
- 2020년
- 15명의 전사 웹 프론트 개발자
- 적은 개수의 서비스 운영 (배달/B마트 등)
- 신규 서비스의 빠른 성장이 주요 목표
- 비즈니스의 성공이 중요도 매우 높음
- 2021년
- 서비스별 성장으로 독자적인 디자인 체계를 갖춤
-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각 서비스 별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구축
- 팀의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협업구조 필요
- 생산성과 비즈니스를 함께 고민
- 2022년
- 전사에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시스템을 일원화하려는 노력 시작
- '배시시'라는 중앙화 시도
- 시스템을 견고하게 만든 후 비즈니스 개발에 적용
- 시스템의 높은 장벽으로 인한 개발 적용 시 한계
- 비즈니스 개발자가 기피하는 문제 발생
- 2023년
- 새로운 디자인시스템 "우아한공방" 개발
-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구축
- 점유율을 늘린 후 시스템 개발
- 누구나 할 수 있는 적용, 시스템 개발의 어려운 난이도
단점
- 개발자의 업무 증가
- 어려워진 업무난이도
-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필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
- 커뮤니케이션 계층을 통한 유기적인 워킹그룹 형성
- 워킹그룹 내 자율적인 라이브러리 구축
(내 생각) 지속적인 전담팀이 없으면 지속하기 어렵다...
제작과정 (코드관점)
디자인x개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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