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 이 스토리북 활용기는 마크업 개발자를 대상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앵귤러의 아주 기초적인 기능을 활용한 방법이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이 보시기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 마크업 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물을 관리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과 완전히 동떨어져서 정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별도의 마크업 산출물 없이 프론트 개발과 같은 선상에서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마크업 개발자의 숙련도나 개발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마크업 개발도 더 나은 협업 방식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템플릿이 여러가지 케이스로 갈리는 화면들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기획자/디자이너와의 원활한 소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