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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gex.com/


발목 골절로 5주간 재택근무를 마치고 더 이상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출근을 하게 되었다. 코인원 BTC 마켓 오픈 준비로도 바쁜 와중에 내가 갑자기 크게 다치는 바람에 CGEX 일을 많이 못 도와주고 지체가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복직해서 아예 오전은 코인원 오후는 씨젝스 작업시간으로 분리해서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다. 코인원이 먼저 마무리 되는 덕에 씨젝스는 오픈전 일주일에 거의 최소한의 오픈을 위한 피델리티를 위해 진짜 풀 야근으로 작업을 했다. 목발 집고 회사 다니면서 진짜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재택근무 중에 급하게 요청이 와서 밤새서 만들어 넘겼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오픈 직전에 사전등록 페이지가 열렸다. 하지만 실제 프로덕트 런칭이 2~3일 후여서 오픈 후에는 사전등록 페이지가 내려졌다. 급하게 만든 만큼 한 달 정도라도 의미있게 사용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진짜 스타일 완성도는 거의 막판 2주에 다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각각 흝어져 있는 버튼 스타일부터 다 정돈하고 클래스명 맞추고 sass mixin으로 제작하고 하다보니 input 스타일까지 맞추게 되었다. 일단 런칭을 위해 급한 불을 꺼야하는 상황임에도 여기저기 눈에 밟히는 것들이 많아서 내 욕심으로 더 힘들게 시간 쏟아부으며 작업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씨젝스 트레이드 페이지는 여태까지 작업해 본 사이트 중에 제일 복잡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flex가 없었더라면 쉽게 구현하지 못했을 것 같다.



< 초기 시안과 레이아웃 >






< 완성된 트레이드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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