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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active, Component 그리고 Angular JS 2.0
- 타입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기반
- EC5, EC6, 타입스크립트
- 앵귤러JS 2
- 뷰와 로직의 분리
- 함수를 묶은 객체를 로직으로 본다
- 하나의 뷰는 html 템플릿으로 본다
- 데이터를 바인딩 할 떄는 [] 대괄호를 쓴다
- 애플리케이션과 렌더링을 분리
- 렌더링을 서버사이드든 어디서든 가능
-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 패터다임
- 비동기
- 옵저버블
- 프론트엔드 문제
- 우리는 모든게 Stream and Async
- Reactive X
- 정형화
- 프로미스보다 더 상위
- observables
- subscirbe
- complete
- error
- cleanup
2. 웹팩 실무 사용 전략
- http://slides.com/odyss/webpack#/
- 웹팩 데브 서버를 쓰면 빠르게 처리 (번들링이 클 경우)
- 멀티페이지 구성은 엔트리를 여러개 구성하면 끝
- 웹팩을 써야 하는 이유?
- 그런트는 느리다, 디펜던시도 높고 모듈고 커서. browserify
- *마이그레이션 할 떄는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
- 한 운영환경에서 다른 운영환경으로 옮겨가는 과정
- 한 디비에서 다른 종류의 디비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
- 한 저장장치에서 다른 저장장치로 옮기는 과정
- 서드 파티 사용해서 결합하는게 조금 어려웠다
3. ECMA 2015 inside
- 참고자료
- https://github.com/shallaa/async
- http://kangax.github.io/compat-table/es5/
- http://es6-features.org/
- http://hacks.mozilla.or.kr/category/es6-in-depth/
- 발표의 목적
- 코드에 흥미를 느끼도록, 중요도를 느끼도록
- 2015의 중요성(가장 큰 변화를 가지는 버전)
- Promise : 내가 언젠가 값이 생기면 알려줄게
- promise.resolve
- promise.reject
- 곧 바로 버림 처리
- 리턴이 프로미스여서 체이닝이 가능하다
- promise.all
- 여러가지 프로미스 들이 모두 끝나야 처리
- promise.race
- 여러가지 프로미스 중에 가장 값을 가져오는 것을 넘겨준다
- job queu
- Generator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Statements/function*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Global_Objects/Generator
- function *gen(){}
- Yield
- 코드를 진행하다 일드를 만나면 제어권을 넘긴다. 자기 바로 상위권에 있던 EC실행코드로 간다.
- while(true)를 쓸 수 있음. 중간에 일드로 멈출 수 있기 때문.
- yield+next 쌍방향
- return 예외처리
- throw
- Generator + Promise
- var [r1, r2] = yield bar(a, b) 가 가능
4. react.js 실 서비스 적용하기
- 페이스북이 웹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기술
- 커스텀 컴포넌트를 만들고 쉽게 조합해서 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ESDoc
- 장점
- 자연스럽게 코딩 컨벤션이 생김
- 코드 품질이 좋아짐
- 다른 개발자가 만든 코드 컴포넌트를 가져다 쓰기 용이함
- 단점
- 익혀야 할 기술이 많고, 개념 전환이 어렵다
- 컴포넌트 베이스
- 서버사이드를 클라이언트 렌더링으로 바꾸는 것
- 개발할 때 서버를 두대 띄워야 한다
- 간단한 돔 조직으로 해결 될 문제도 복잡하게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김
- input 처리
- window7 개발 환경 문제
- 반드시 npm.3.x.x. 써야함
- IE8 부터 지원, 다음 버전에는 IE9 부터 대응
- Ajax Control
- 크롬은 동시에 6개만 가능
5. React Native in Production
- 페이스북이 공개한 ios/android 앱 개발을 위한 라이브러리
- 리액티브와 리액트는 다른것
- 리액트 : 페북 개발
- 리액티브 : MS 창안한 개념, 스트림과 비동기 처리
- 웹에서 리액트 쓰는 것 보다 네이티브 리액트가 쓰기 더 편함
- 플렉스 레이아웃
- 단점
- 인티그레이션 테스트 하기 어려움
- 신뢰하기 어려움
- 리덕스 테스트 모카, 차이
6. J2V8을 활용한 자바에 빌붙기 - spring과 nodejs의 공존 <시즌2>
- http://www.slideshare.net/iolo/javaspring-nodejs-2
- 빌붙기
- Rhino
- Nashorn
- JV8 내장
- 자바스크립트 함수를 자바에서 실행 할 수 있다
총평
개인적으로 세미나든 컨퍼런스든 개발관련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좋아한다. 전 회사 실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러한 행사에서 말하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정말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 없다. 그곳에서 어떤 키워드를 가져오느냐도 중요하다. 키워드를 가져와 더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확장하는 그러한 단계가 정말 중요한 걸지도 모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몇가지 키워드들을 잡아왔다.
- Reactive X
- React Native
- React
- Redux
- Generator and Promise
- Webpack
- ECMA2015
- Rhino
- Nashorn
- 리액트는 문제점이 여전히 많이 있기는 하지만 좋음(응!?)
- 리액트 네이티브는 아직까지 많이 쓰이지 않아서 이유없이 안 될 때가 있음
- 깃헙 스타 1000 이하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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