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8

· ZINEE/Works
2019년은 제가 일해온 기간을 통 틀어 가장 바쁘고 가장 보람있고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2년간의 재직기간 중 후반 6개월은 셀오너(Cell: 프로덕트 팀 최소단위)로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Angular 기반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어서 별도의 마크업 산출물 관리 없이 앵귤러 안에 페이지 마크업을 한 뒤 그 후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이어서 작업해 주시거나, 최소한의 마크업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이 선 진행될 경우에는 그 후에 앵귤러 개발 환경에 붙어서 스타일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을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mixin 을 활용한 Sass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론트엔드와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며 마크업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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